물론 나는 꼼수다를 통해 이미 인천공항에 이은 KTX 각하 매입건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일자 프레시안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KTX 를 대우건설에 민영화하기 위한 자금 조달에 강만수 산업은행이 관여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연기금에서도 관여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

민영 KTX 회사 건설을 포함해, 철도 고속화 사업, 역사 건립 사업 등에 들어갈 총 투자비는 9조 1054억 원이며, 이 중 총민간 투자비는 5조 7842억 원이다.

즉 단순 계산으로 토지 보상비 등을 포함해 총 3조 3212억 원을 정부가 민영 KTX 출범을 위해 부담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차라리 이돈으로 지금의 KTX 요금을 조금만 더 내린다면 박리다매로 더많은 수익을 낼수 있을것이고

더많은 세금을 걷을수 있을것인데....

오 마이!!!!


* 강만수 산업은행장은 MB의 절친
   또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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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거북이 사는 이야기 beauti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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