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금리에 따라 투자처를 결정한다
금리에 따라 자금이 언제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지 코스톨라니의 달걀모델에 적용해 볼수 있다.
A 금리 정점 : 금리 과열단계를 넘어 A 국면에 이르면 (경기 연착륙, 경착륙에 대한 이야기가 나돈다,장기금리 하락)
B 국면 : 예금금리가 하락하면 고정금리인 채권에 투자
예금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수익률이 급증
C 국면 : 금리바닥을 인식,채권수익률 마이너스상태, 채권을 팔고부동산투자
이때 부동산은 임대수익노린것(임대이자)
E 국면 : 부자들의 속성에 맞지 않는것이 주식시장이다.(잃을수도 있기 때문)
우량주위주로 투자시작, 우량주 상승이 이주어진다.
--> 경기과열, 경제지표 장미빛, -->금리인상
F 국면 :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팔고 안전한 예금으로 갈아탄다.
이렇게 대형 투자자들은 자산을 잃지않는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 다니기 때문에
금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소액투자자들보다 먼저 들어가서 먼저 나오는것...
--박경철 부자경제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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