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록소 나무에게 집을 지어 주었다. beautijeon 2011. 5. 6. 19:14 비를 피할순 없어도.. 이 나무는 주택청약저축도 없이 자기 집을 가지게 되었다. 부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은 스트리트 파이터 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기록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산동 미친존재감 (0) 2011.05.06 바람속에 서있다. (0) 2011.05.06 봄날 (0) 2011.05.06 4.19 였다 (0) 2011.05.06 한강은 심심해 (0) 2011.05.06 '사진기록소' Related Articles 철산동 미친존재감 바람속에 서있다. 봄날 4.19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