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감동으로 밀회를 보고나서..질렀습니다.
밀회의 감동이 사그라지고 나서 다시 꺼내서 보니 상당히 끈적하네요.
어매~~ 끈적한것
하지만 모두 명곡들이라 한번들으면 중독된다.
덕분에 클래식이 좋아지게 되었다.
라흐마니노프?? 이런 사람까지 내가 알게 되다니~~~ 나 이제 쫌 교양 있는듯
'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사랑의 날- 그늘막 만들기 (0) | 2014.06.30 |
---|---|
요즘영어 일빵빵으로하기 (0) | 2014.06.26 |
cafe rainbow 1.5.3 (0) | 2014.03.25 |
그린홈 지원사업 (0) | 2014.03.25 |
밀가루양 계량법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