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이란 곳을 다녀왔다.
여기는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방과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픈은 했지만 아직 라벨작업중이었다.
이번주까지 다 정리 할 계획이고 다음주에는 정상 운영할듯
라벨작업을 도우시는 자원봉사자님들
책정리가 끝나면 내부정리도 할 것이다.
아이들및 주민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도 희망등대란 단체는 처음 들어보지만
성남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듯 했다.
작은도서관은 기부된 책들로 채워진다.
누구라도, 어떤 책이라도 뜻있으신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31) 754 -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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