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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록소

소래포구 다녀와서



   추운날이 었는데도 바다에 나가야 되는 사람들..
   먹고사는일은 고통인지 기쁨인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뒤집에 놓아야 되는이유가 있나? 얼마나 답답할꼬..


   이분의 가족들..어머니를 무척 자랑스러워 할거 같다..
   씩씩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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