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살 사람(수요)이 늘어나면 채권가격이 오른다
그런데 채권수요가 늘어나면 채권 발행자는 굳이 채권금리를 높게 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채권금리는 내린다.
반대로 채권수요가 줄면 채권가격이 내리고 채권발행자는 채권금리를 높여서라도 팔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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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연일 하락하고 있고 채권시장이 강세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뜻..
어쨋든 높은 수익율을 올리려면 시장금리가 높을때 채권을 구매해서
시장금리가 낮을때 채권매도하면 높은 수익율을 올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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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외국인 채권투자가 늘면
정부와 기업들은 좀더 싼이자로 자금을 조달할수 있어 시중금리가 내리고 소비와 투자 활발해져 경기활성화에 도움
외국인들은 달러를 가져와 원화로 바꾼다음 국내 채권을 사므로 외환시장에서 달러공급이 늠--> 환율하락할수 있다.
.채권시장에 외인의 순매수가 늘고 있다고 평가 (20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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