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참 다사 다난합니다.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여서 그런지...당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때마다..어리석은 나를 질책하고 상대를 비난하게 되는데..
몇일지나고 나면 다 내손해라는걸 알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예전부터도 알고 있었지만..마인드 컨트롤이 않되서......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이제 울컥 하지 않겠습니다.
암세포같은 이 울컥임 방사선이라도 쏘아서 없앴으면 하는 바람...
'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구조도 (0) | 2010.09.26 |
---|---|
태풍때 창문이 깨지지 않으려면 (0) | 2010.09.02 |
Android camera Text (0) | 2010.08.04 |
Ugly Dong-gu (0) | 2010.08.02 |
Moon of Chulsan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