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 있는 글을 옮겨 봅니다.
부팅되는 버전 ...
행여나 열심히 삽질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접 후기를 올립니다.
Mac의 화려한 화면에 혹하여 삽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를 찾았습니다만...여러 버젼에 따른 설치 방법들이라 약간의 혼란스러움도 있었습니다.
하여 우선 들이대기로 하고 DVD굽기 싫어서 VMWare에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한 버젼은 보이는 대로 다 download받아 놓은 상태였죠. 아마도 5,6개 버젼.
가장 간편하다는 Leo4All2를 가지고 VMWare에서 설치하였습니다.
딱 2번 설치메뉴에서 한국어 선택하고 더 이상 진행이 안되었고 그외는 Leo4All화면에서 바람개비만 열심히 돌아가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버젼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Kalway 9a527 버젼을 설치했는데 3~40분정도에 아무런 문제없이 VMWare에서 설치되었습니다. 첨 부팅하고 화면이 이쁘더군요.
그런데 해상도가 1024까지만 되고 Kernel은 9.0.0b였고 10.5 버젼이었습니다. 하여 ComboUpdate, kernel Upgrade를 통하여 최종 기착지인 10.5.2까지 갈려고 했죠.
그러나 kernel 변경하다 날리고, Combo Update는 아예 disk가 선택도 안되고, 그래픽잡는다고 NVidia Package 전부 선택해서 부팅도 안되고하여
다시 설치하기를 아마도 20번 정도는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버젼이 VMWare에서 너무도 잘 설치되어 하루에도 3~4번씩 설치를 했었습니다 1주일동안.....ㅎㅎㅎ
한 1주일 지나니 이걸 포기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사이트에서 어느분이 올리신 글에 Leo4All은 VMWare에서 설치가 안된다는 부분이 눈에 띄였습니다. 그전에 받아놓았던 Leo4All은 깨진 이미지라고
이미 날린 상태였구요. 우선은 토렌토에서 찾아서 다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기더군요..
그냥 쉽게 가는 것보단 10.5에서 10.5.2까지 올라가는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하구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9a527로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쉬 안되더군요. 과감하게 포기하고 Leo4All을 DVD로 구워서 Native로 설치했습니다.
ㅎㅎㅎ VMWare하고는 다르게 잘 넘어가더군요.
한번에 끝냈습니다.
느낀점:
1. 날이 무디어진 삽으로 열심히 삽질하느니 새 삽으로 삽질 한번 해보세요. 정신건강에 참 좋습니다. 시간낭비도 없습니다.
2. 설치 이미지의 이름과 그 안에 들어있는 버젼하고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마운트시켜서 설치하는 순간에 알 수 있습니다.
3. 문제 해결할 때는 이거 해결하면 손 안댄다고 하면서도 해결되면 또 뭘 만질까 고민합니다. ㅎㅎㅎ 마약입니다.
한달 동안의 튜닝으로 윈도와 별 차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Sens X65설치 관련:
1. Graphic : 8600M GS인데요 10.5.2_NVkexts+.pkg Package설치하시면 외장모니터까지 바로 잡힙니다.
2. Audio : RealTek ALC262인데요 RealTek HD Sound Driver사용하시면 헤드폰으로 소리가 안납니다.
그래서 몇주동안 Taruga부터 Dump까지 별 지?을 댜해봐도 안되었는데 어떤 분이 자료실에 올려놓은
ALC262_510_for_Q45.zip을 설치하니 헤드폰됩니다. 지금은 자료실에 안보이네요.
첨부했습니다.
3. N/W : Marvell Yukon Chipset인데 AppleYukon.kext 집어넣고 권한 설정 하시면 바로 됩니다. 저는 권한 설정을 안해서 안되는 줄 알고 이거저것 했었네요.
http://x86osx.com/bbs/view.php?id=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appleyukon&select_arrange=reg_update&desc=desc&no=117
4. 설치 후에 해당 파티션을 Active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XP(멀티부팅의 경우)로 바로 들어가버립니다.
Mac설치되어 있는 파티션을 Active시켜주시면 거기서 Mac, XP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스템이 본업이다보니 윈도보다는 훨씬 융통성 있고 재미있네요..뭐랄까...Visual Basic과 Visual C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팅되는 버전 ...
행여나 열심히 삽질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접 후기를 올립니다.
Mac의 화려한 화면에 혹하여 삽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를 찾았습니다만...여러 버젼에 따른 설치 방법들이라 약간의 혼란스러움도 있었습니다.
하여 우선 들이대기로 하고 DVD굽기 싫어서 VMWare에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한 버젼은 보이는 대로 다 download받아 놓은 상태였죠. 아마도 5,6개 버젼.
가장 간편하다는 Leo4All2를 가지고 VMWare에서 설치하였습니다.
딱 2번 설치메뉴에서 한국어 선택하고 더 이상 진행이 안되었고 그외는 Leo4All화면에서 바람개비만 열심히 돌아가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버젼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Kalway 9a527 버젼을 설치했는데 3~40분정도에 아무런 문제없이 VMWare에서 설치되었습니다. 첨 부팅하고 화면이 이쁘더군요.
그런데 해상도가 1024까지만 되고 Kernel은 9.0.0b였고 10.5 버젼이었습니다. 하여 ComboUpdate, kernel Upgrade를 통하여 최종 기착지인 10.5.2까지 갈려고 했죠.
그러나 kernel 변경하다 날리고, Combo Update는 아예 disk가 선택도 안되고, 그래픽잡는다고 NVidia Package 전부 선택해서 부팅도 안되고하여
다시 설치하기를 아마도 20번 정도는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버젼이 VMWare에서 너무도 잘 설치되어 하루에도 3~4번씩 설치를 했었습니다 1주일동안.....ㅎㅎㅎ
한 1주일 지나니 이걸 포기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사이트에서 어느분이 올리신 글에 Leo4All은 VMWare에서 설치가 안된다는 부분이 눈에 띄였습니다. 그전에 받아놓았던 Leo4All은 깨진 이미지라고
이미 날린 상태였구요. 우선은 토렌토에서 찾아서 다시 다운로드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기더군요..
그냥 쉽게 가는 것보단 10.5에서 10.5.2까지 올라가는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하구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9a527로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쉬 안되더군요. 과감하게 포기하고 Leo4All을 DVD로 구워서 Native로 설치했습니다.
ㅎㅎㅎ VMWare하고는 다르게 잘 넘어가더군요.
한번에 끝냈습니다.
느낀점:
1. 날이 무디어진 삽으로 열심히 삽질하느니 새 삽으로 삽질 한번 해보세요. 정신건강에 참 좋습니다. 시간낭비도 없습니다.
2. 설치 이미지의 이름과 그 안에 들어있는 버젼하고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마운트시켜서 설치하는 순간에 알 수 있습니다.
3. 문제 해결할 때는 이거 해결하면 손 안댄다고 하면서도 해결되면 또 뭘 만질까 고민합니다. ㅎㅎㅎ 마약입니다.
한달 동안의 튜닝으로 윈도와 별 차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Sens X65설치 관련:
1. Graphic : 8600M GS인데요 10.5.2_NVkexts+.pkg Package설치하시면 외장모니터까지 바로 잡힙니다.
2. Audio : RealTek ALC262인데요 RealTek HD Sound Driver사용하시면 헤드폰으로 소리가 안납니다.
그래서 몇주동안 Taruga부터 Dump까지 별 지?을 댜해봐도 안되었는데 어떤 분이 자료실에 올려놓은
ALC262_510_for_Q45.zip을 설치하니 헤드폰됩니다. 지금은 자료실에 안보이네요.
첨부했습니다.
3. N/W : Marvell Yukon Chipset인데 AppleYukon.kext 집어넣고 권한 설정 하시면 바로 됩니다. 저는 권한 설정을 안해서 안되는 줄 알고 이거저것 했었네요.
http://x86osx.com/bbs/view.php?id=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appleyukon&select_arrange=reg_update&desc=desc&no=117
4. 설치 후에 해당 파티션을 Active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XP(멀티부팅의 경우)로 바로 들어가버립니다.
Mac설치되어 있는 파티션을 Active시켜주시면 거기서 Mac, XP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스템이 본업이다보니 윈도보다는 훨씬 융통성 있고 재미있네요..뭐랄까...Visual Basic과 Visual C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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