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그대를 사랑합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풀님 희미하지만 강풀님 맞고요 성남 교육청에서 있은 강풀씨의 강연이었습니다. 만화를 그리기전에 300페이지 가량의 스토리북을 만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어제는 그의 스토리텔리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어야 한다. 2.결말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한다. 3. 상투성의 힘을 믿어라.(진부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4. 캐릭터는 내가 알고 있는 그사람을 모델로 한다. ^^ 강연은 조금 지루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