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모래조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해운대- 모래조각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이지만 부산은 나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까. 문득 우울하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나..그리고 오늘같이 봄에서 여름으로 막 넘어갈 무렵이면 한번 들르지 않으면 그리워지는 해운대이다. 이곳에가면 뜨거운 모래만큼 마음도 뜨거워 진다. 마침 해운대 해수욕장이 막 개장을해서 모래조각전시회를 했다. 해운대 랜드마크 조선비치호텔 반갑다 친구야~ 이순신 장군도 오셨다. 엽기토끼의 낚시질 - 요즘들어 귀해진 오징어를 낚음 뽀로로와 친구들의 단체낚시관광 그리운 해운대 아쿠아리움 - 여기 사는 펭귄을 정말 좋아했더랬다 아직 개장하지 않은듯한 영화의 전당.. 부산하면 또 영화재~~ 오랜만에 들른 해운대는 정말 상전벽해란 어려운 고사성어가 생각날정도로 많이 변해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건물들이 해운대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