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일본 애니메이션
물론 나온지 꽤 오래된 영화이지만 앞으로 일어날지모르는 온라인 세상과 거기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서 2번이나 보게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로 실제로 우리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두세상의 싦을 살고있다..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우리가 지켜야할것은 가족과 전통이라는것을 강조한다.
평범하고 믿믿하게 시작했다 본격적인 도입부의 빠른전개로 끝까지 눈을 떼지못하게 했다.
해킹 A.I 라는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분명히 일어날법 한 사건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뭐 이런 스토리..^^
긴장과 재미 둘다 놓치지 않은 이영화를 보지았았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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