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이 한가해져서 다시 시도를 해볼려고 한다.
화장실
가장 보기가 거기기 한곳은 천장이다. 천장을 흰색 페인트로 칠했는데 전보다 나아졌지만 뭔가 부족하다. 그래서 100% 깔끔하게 페인트를 칠하고 중간 중간에 꽃 무늬를 넣어볼까 한다.
앗.. 화장실에 있어야할 가구가 없다. 이거 빨리 사야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다.
이정도만 해도 많이 바뀔것이다.
싱크대
선반이 하나 비어있다. 이걸 빨리 달아야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다. 이거 함 알아봐야겠다.
현관
타일 덧방으로..
뒷베란다
모두 다 드러내고 흰색 페인트를 새로 칠하자.
앞베란다
흰색 페인트 칠한것을 제대로 마무리하자.
붓이 작은것 밖에 없어서리..
도배
이것은 보류 와이프 될 사람이 시험에 합격하는거 보구 결정하자.
열심히 도배를 했건만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된다면 넘 아깝다.
2008년 11월 1일에 할일
싱크대 선반, 화장실 가구(?) 구입, 싱크대 시트지 붙이기 3가지만 해도.. 확 바뀔것 같다.
이것은 흰색으로...
'IT-Consult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정 container 죽이기.. (0) | 2008.10.29 |
---|---|
특정 container 죽이기.. (0) | 2008.10.29 |
오랜된 아파트라 보기 흉한 곳을 그냥 넘어갔었는데... (0) | 2008.10.29 |
일본의 4대섬 (0) | 2008.10.29 |
일본의 4대섬 (0) | 200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