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천을 따라서 와보니 밤에는 탄천이 물에 잠긴것 같았다.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놨는데,
사람들이 산책하는것을 보니 문제 없는것 같아서
자전거를 들고 넘어갔다.
야탑에서 모란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니 점점 더 심각한 상황
가다가 잠깐 자전거가 나오도록 찍어보았다.
오른쪽 그림을 보면 앞에 징검다리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큰 비를 피해 나온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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