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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onsultant

클라우드 디바이스간 복사 테스트 한컴 싱크프리

아래처럼 싱크 테스트를 해보았다. 

사진 파일 하나는 잘 되는데, 디렉토리는 끝날 생각을 안하고 있다. 얼릉 퇴근해야지. 

개발자 입장에서 이걸 구현한다면, 구지 내부 큐를 구현하지 않고 아마존의 SQS를 사용했을것 같다. 

따로 큐 관리를 안해도 되고, 상태값만 체크하면 되니깐.... 끝나면 노티를 해주니깐, 이것만 해줘도 많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래처럼 ping 때려보니 아마존을 쓰고 있다. 

아마존의 특징이 아마존 안에서의 트래픽은 공짜다. 그래서 한컴도 아마존을 쓰지 않았을까? 

[root@ip-172-31-25-333 ~]# ping 1driveapp.thinkfree.com 

PING 1driveapp-777985348.ap-northeast-1.elb.amazonaws.com (54.248.89.173) 56(84) bytes of data.


어쨋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참 좋은데, 개발자가 쓰기엔 아직 먼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내고 쓸 사용자도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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