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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알아듣기 쉽게 말해줘서 좋다.

다른사람의 고민을 읽으며 나도 같은 고민을 했었던 때를 떠올리며

이렇게 해결했으면 쉬웠을껄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

비우고 나누는 삶을 사는것...

지금 현재의 내모습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칭찬해주는것..

세상의 근심 걱정 싸움이 모두 내마음속에서 일어나고

내 욕심에서 일어난다는거....

수행이란 따로 없고 그냥 모든일이 내안에서 일어나고 그걸 그냥 바라보면 된다고 하신다.

쉽게 생각하면 쉬울수도....있겠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살아야 겠다.

인생은 스트리트 파이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