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좋은 글귀
아래 사진을 보니 한비야 같다..
한동안 친구가 걱정가불금지하라고 한비야가 그러더라고 이야기 했는데..
좌절하고 힘들땐 이유가 있는것 같다.
그게 고난이 아니라 오히려 단련이라고 생각하면 용기가 난다.
하나님은 감당할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고하니 걱정가불하지말고 주어진 삶 열심히 살면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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