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다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여행기 5 5일짼지 6일짼지 이젠 모르겠다. ㅋㅋ 유명하다던 킬다 비치로 왔다. 프린다역에서 내려 66번 트램을타면 종점이 킬다 비치다. 해가지는 풍경이 멋있는 킬다 비치..그땐 여기가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다녀보니 여기보다 좋은곳은 더 많았다. 한국의 해운대 같은 느낌.. 바가 많았는데 아무술집이나 들어가면 않된단다..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때는 집에서 역까지가는 버스를 탈줄몰라서 걸어서 1~2키로정도 걸었기 때문에 저녁이면 많이 지쳤다. (버스와 지하철은 무료 환승됨) 지친 뚱~~ 지 많은 배들..더러는 고기잡이..더러는 요트.. 어쨌든 다 레저용이다. 다음날인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신 젤리스 파크 가는길..신났다. 여기가 젤리스 파크 !!! 오전에 그렇게 맑더니 비가 올거 같아서 얼른 다시 들어갔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