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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나의 글쓰기


           ▶막휘두르다 찍은사진◀

어릴적부터 글을 잘쓰고 싶었습니다
소설가 않더라도..내가 내 책 하나쯤은 쓰고싶었는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문장력이 늘지않고
사고의 틀도 좁아서..내글은 항상 재미없어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폭풍의 언덕""제인에어"등을 지은 E.브론테 세자매의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녀들은 일년에 80페이지 분량의 22권의 책을 썼댔다고 합니다.
그 책들의 내용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 구성이니 스토리등이 엉망이거나 다른 사람의 작품을 배낀것들이 얼추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그녀들의 막휘두르던 펜이 뭔가 하나 제대로 낚은거죠..

 천재는 이렇게 탄생한다네요..

막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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