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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죽다 살아났습니다.

1월 29일 새벽에 119 구급차를 타고 성애병원에 들어와서, 1월 30일 수술을 했다.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제 거의 10개월이 지났는데, 식이요법을 고려해서 먹어야하는데, 자꾸 육식이 좋네요.
다시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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