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정자동 카페골목에 왔을때 지나가다 사람들이 줄서있는것 보고
이번에 꼭 먹어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왔다.
큰기대는 않했다...와플이 와플맛이니까..^^
그러나 1호점을 찾은 기쁨이랄까 왠지 특별하다는 느낌이들었다.
블루베리와플 이천 팔백원인가 했는데 달콤했다..
와플이 와플맛이니까..^^
정작 덴마크에서는 많이 먹지 않는다는 와플, 한국에선 귀한 대접 받는듯 하다.
지난번 정자동 카페골목에 왔을때 지나가다 사람들이 줄서있는것 보고
이번에 꼭 먹어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왔다.
큰기대는 않했다...와플이 와플맛이니까..^^
그러나 1호점을 찾은 기쁨이랄까 왠지 특별하다는 느낌이들었다.
블루베리와플 이천 팔백원인가 했는데 달콤했다..
와플이 와플맛이니까..^^
정작 덴마크에서는 많이 먹지 않는다는 와플, 한국에선 귀한 대접 받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