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직 다운 못받았다.
그동안...고생만 시키고 미안..
사진 많이 찍어 줄께 그리고 촉감 놀이 준비해 놓을께//
등에만 엎혀있는 은솔아 미안하다..
뻬르 뻬레그 사면 너두 만져볼수 있게 해줄깨...
은찬 ..은솔 괴롭힌다고 야단치지 않을깨
그리고 자주 놀러 댕기자~~ 더우면 서율이 집에라도...^^
그래!!
엄마가 더 잘할께
'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질렀다....후회 없다 탄탄 테마동화 (0) | 2015.05.18 |
---|---|
아기 독서 계획 (0) | 2015.05.18 |
지금은 출산준비중 (0) | 2015.05.07 |
쑥쑥이와 축복이들 태동 (쌍둥이 24주) (0) | 2015.05.07 |
비누로 머리 감기 성공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