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의 평점은 참 특이하다. 1점 아니면 10점이다.
참여인원이 한두명도 아니고, 1만 6천명 가까기 참여한것인데, 5점을 준것도 없고 모두 1아니면 10점이다.
이게 알바의 짓이라는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았다.
알바 계정 하나당 얼마의 비용이 들까?
평점 1점을 준사람이 알바라면 대략 6천명으로 계산된다.
계정 하나당 천원정도 준다면 600만원 든 셈이다.
대중이 정말 이 영화를 원한다면 금새 100만을 돌파할 것이다. 그러면 이런 알바는 대중의 힘에 맥없이 쓰러진다.
정말 궁금하다. 이 알바들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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