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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날 쓰는 일기

밀회 OST 샀습니다.

 

 

폭풍 감동으로 밀회를 보고나서..질렀습니다.

밀회의 감동이 사그라지고 나서 다시 꺼내서 보니 상당히 끈적하네요.

 

 

어매~~ 끈적한것

 

하지만 모두 명곡들이라 한번들으면 중독된다.

 

덕분에 클래식이 좋아지게 되었다.

 

라흐마니노프?? 이런 사람까지 내가 알게 되다니~~~ 나 이제 쫌 교양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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