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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록소

중심잡기 예술가 변남석

 

탄천을 따라 걷다 저런걸 보게 되었다.

 

첨에는 돌들을 본드로 붇였겠거니 생각했다.

 

 

지금은 두개 밖에 남지 않았지만

 

중심잡기 예술가가 쌓아 올린 예술 작품이었다.

 

뽀복한 맨윗돌이 중심을 찾아서 서있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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