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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도서

3그램

 

 

난소암에 대해 알게해준 책이다.

 

작가가 실제 경험한 일을 그림으로 담담하게 그렸는데.

 

난소암이라는게 통증같은것도 없이 배가 계속 불러오다가

소변이 자주 마렵고 한단다.

 

작은병원에서는 알수 없고 큰병원가서 조직검사 받아봐야하는..그런 몹쓸병..

 

 

작가가 해주고 싶은말은 ...포기하지 말라는거

 

지루한 병원생활 항암치료..모든것이 힘들지만..포기하지말라고 메세지를 전한다.

 

 

아 나도 조직검사 받고 싶네. 배가 자꾸 나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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