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본 영화 신의 한수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예상은 했지만 잔인했다.
바둑을 잘 몰라서 좀 긴장감은 없었지만 처음보는 바둑의 세상을 경험해서 좋았다.
하지만 잔인했다.
연작으로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남기고 끝이났다. 조금 덜 잔인하면 재미있게 볼것 같았다.
'책/추천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도 - 민란의 시대 (0) | 2014.08.02 |
---|---|
연을 쫒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0) | 2014.07.13 |
저녁에 - 김광섭 (0) | 2014.06.18 |
69(sixtynine) - 무라카미 류 (0) | 2014.04.15 |
강신주의 감정수업 (0)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