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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경제

메르켈이 복지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것과 한국에 그것을 적용하자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메르켈이 복지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는, 


이미 독일은 치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의료비가 모두 무료인데, 그게 너무 부담이 많으니, 그걸 좀 줄여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게 아니잖아. 


ㄱㄱㅎ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