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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쇼

이천 테르메덴

새해에 다녀온 이천 테르메덴

 

쿠폰모아에서 50% 할인티켓 다운 받아 신랑이랑 다녀왔다.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들어서 아침에 일칙 갔다 9시에

 

9시에 한산할때부터 놀다가 12시경에 밥먹고 1시부터 다시놀다가 3시에 나왔다.

 

12시에서 2시까지 사람이 제일많았고 물도 더러워져갔다.

 

건더기..가 조금씩 보였다고 할까..

 

물이 더러워갈땐 미끄럼도 타고..  사우나도 했다.

 

놀거리가 많긴 많았다.

 

하루종일 논 덕에 수영도 배우고 지칠때까지 수영하다보니 살도 빠진 느낌..^^

 

수영하느라 실내 사진은 못찍었는데 실내는 깨끗하고 좋았고

 

12시 이전엔 물도 깨끗했고 어린이용 미끄럼도있고, 어른들은 사우나도 하고...

 

하루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았다.

 

둘이 3만원 조금넘는 돈으로 즐거운 하루 보냈다.

 

점심은 사과와 감을 깎아가서 먹었고 떡볶이 분식으로 간단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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