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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쇼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센터(3)

 

 

실제로 가장 감동적이었던 작품이었다.

나무의 결을 부드럽게 살려내어서 하트를 표현한것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웠고, 나무의 결이 물결로 보이기도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