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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정치

이정희 후보의 돌직구에 대한 평가

오늘 하루도 인터넷상에선 수많은 알바들이 열심히 활동해서 이정희을 깔것이지만, 

TV 토론에서 이정희가 보여줬던 모습은 기존 지지층의 답답함을 한순간에 풀어준 효과를 가진다. 


10년 묵은 체증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26년 영화를 보면서도 뭔가 깨름찍했던것이 한꺼번에 없어졌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아무리 알바들이 지랄거려도, 요새는 눈에 안들어온다.  


알바들아 더 강력한걸로 해봐. 요새는 너희들이 하는 것도 식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