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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쇼

김미화의 호미카페 - 용인

 

 

남편이 준비한 주말 이벤트라 멀고먼 이곳까지 말없이 따라나섬

 

 

볼것 없던 용인시내를 한참지나서 한적한 시골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을 줄이야

 

 

운치도 있고 멋있었다.

 

 

갤러리 처럼 그림도 ..

 

 

 

 

 

 

유화는 아닌것 같은데 이런느낌 좋아서 다 사진을 찍었다.

 

 

 

마을에서 재배한 유기농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카페에는 김미화씨가 계셨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꽉찼었다.

여기서 나꼽살이 월요일에 녹음된다고 그때 또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은데

시골에 이런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았다.

호미도 잘됬으면 좋겠고 방송도 잘 됬으면 좋겠다. 호미 1회는 재미있었다.